계룡산국립공원, 수해 복구를 위한 일부 탐방로 부분통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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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국립공원, 수해 복구를 위한 일부 탐방로 부분통제 실시

탐방객 안전 확보 및 신속한 복구를 위해 통제, 복구 완료 구간부터 순차 개방

  • 승인 2026-07-15 10:22
  • 수정 2026-07-15 10:23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탐방로 부분 통제 안내도_계룡산
계룡산국립공원 탐방로 일부가 최근 발생한 수해로 인해 부분 통제 되고 있다. (사진=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국립공원공단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권욱영)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일부 탐방로에서 노면 유실과 시설물 파손, 낙석 위험 등이 발생함에 따라 탐방객의 안전 확보와 신속한 수해 복구를 위해 일부 탐방로를 부분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분통제는 집중호우로 훼손된 탐방로와 안전시설물을 정비하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복구 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시행된다,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는 복구가 완료되는 구간부터 안전점검을 거쳐 순차적으로 탐방로를 개방할 계획이다.

현재 부분 통제 중인 탐방로는 ▲상신탐방지원센터~큰골삼거리 ▲수통폭포~금수봉삼거리 ▲지석골공원지킴터~문골삼거리~천정탐방지원센터 구간이다.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는 복구 기간 동안 통제구간에 대한 출입을 제한하고 있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탐방객들은 산행전 홈페이지를 통해 탐방로 통제 여부를 반드시 확인한 후 탐방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곽홍용 재난안전과장은 "수해로 인해 불가피하게 일부 탐방로를 통제하게 된 점에 대해 탐방객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신속한 복구와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한 탐방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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