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성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

  • 충청
  • 논산시

노성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

영농 폐기물 수거 활동 등 환경 보호와 취약계층 지원 '앞장'

  • 승인 2026-07-15 10:21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노성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기탁
논산시는 지난 14일 노성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시청을 방문해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기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사진=논산시 제공)
논산시 노성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찬재)가 미래 세대를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논산시는 지난 14일 노성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시청을 방문해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기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사회공헌으로 이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협의회는 지난해 6월에도 100만 원의 장학금을 쾌척한 바 있으며, 올해는 기부 금액을 두 배로 늘려 지역 인재 양성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찬재 회장은 “회원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정성이 학생들이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큰 꿈을 그리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상생하고 온기를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이에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의 내일을 책임질 인재들에게 아낌없는 투자를 해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탁금은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훌륭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다지는 데 요긴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노성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평소에도 자원 재활용을 위한 숨은 자원 모으기 운동, 영농 폐기물(폐비닐·농약 빈병) 수거 활동, 동절기 사랑의 연탄 배달 등 환경 보호와 취약계층 지원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2.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3.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4.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5.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1. 수능 서·논술형 도입에 학교도 평가 변화…대전은 교사 전문성 강화
  2.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3.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4. 대전 폭염 관련 구급출동 35건…전년 대비 35% 감소
  5. “학교에서 느낀 불편·아이디어를 정책으로"…대전교육청, 교육정책 공모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