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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중부발전은 물놀이 안전관리 장비(사륜오토바이) 구입과 공원 내 CCTV 설치 등에 1억2000만원을 기탁했다(사진-보령시제공) |
보령시는 14일 시장실에서 엄승용 보령시장, 안성규 한국중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 함윤석 보령경찰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안전분야 사회공헌 기부금' 기탁식을 열었다.
이번 기탁금은 물놀이 안전관리 장비(사륜오토바이) 구입과 공원 내 CCTV 설치 등에 쓰일 예정이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보령시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한국중부발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성규 기술안전본부장은 "한국중부발전 고유의 재난안전 사회공헌 브랜드인 '안전 두드림(Do-Dream)'에 걸맞은 다양한 활동으로 재난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함윤석 보령경찰서장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각종 재난과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보령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국중부발전은 이번 기탁에 앞서도 보령시에 다양한 안전 인프라를 지원해왔다. 치매 노인과 영유아 실종 시 경로 추적이 가능한 스마트폴 설치를 지원했고, 대천해수욕장 물놀이 안전관리를 위한 인명구조선과 드론, 현장지휘소도 제공했다. 이번 기탁 역시 이러한 재난안전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으로,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보령=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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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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