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올해 무더위도 함께 이겨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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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올해 무더위도 함께 이겨내요!

소외계층 모시고 제철 과일 나누며 보양식 배식 봉사 펼쳐
당진제철소, 절기에 맞춰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민 찾아

  • 승인 2026-07-14 20:13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현대제철은 초복을 맞아 당진 지역 소외계층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돕기 위해 제철 과일을 전달하고 보양식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활동에서 임직원과 봉사단은 복지시설에 수박과 참외를 배송하고 노인복지관 이용자 550여 명에게 능이버섯 장각탕 등 건강식을 대접하며 온정을 나누었습니다. 현대제철은 2014년부터 이어온 정기 배식과 계절별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사본 - [보도사진]
현대제철이 초복을 앞둔 14일 당진시청에서 지역 노약자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제철 과일을 전달했다.(사진=현대제철 제공)




현대제철이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보양식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현대제철은 7월 14일 초복을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당진시청에서 진행한 전달식을 통해 노약자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제철 과일을 전달하고 보양식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나눔 활동에서 회사는 관내 37개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수박 1564kg과 참외 520kg을 나누고 시 노인복지관 식당에 건강식 재료를 전달했으며 현대제철은 무더운 여름철 과일이 신선한 상태로 전달될 수 있도록 전문 업체를 통해 각 복지시설에 배송했다.

이어 회사는 시 노인복지관 식당에서 보양식을 준비해 배식활동을 진행했고 당진제철소는 식당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건강식의 대표 메뉴인 능이버섯 장각탕과 수박 등 약 550인분 가량의 식재료를 지원했다.

배식활동에는 현대제철 생산본부장 강연채 전무와 임직원, 그리고 당진제철소 임직원 배우자로 구성된 마중물 주부봉사단 등 3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특식을 대접받은 한 어르신은 "날씨가 더워 입맛도 없고 기운이 없었는데 이렇게 맛있는 보양식과 과일까지 대접받으니 힘이 난다"며 "매번 잊지 않고 찾아와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현대제철 임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현대제철의 건강한 여름 나기 활동은 올해가 처음이 아니다.

당진제철소는 2015년부터 해마다 두 차례씩 계절 특성을 반영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여름철에는 여름 의류·제철 과일·무더위를 식히기 위한 전자제품과 건강식 나눔 활동을 펼치고 겨울에는 동계 이불과 장갑·목도리 등 방한용품을 마련해 전달해 왔다.

자매결연 복지시설에서는 임직원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을 선보이며 식사를 함께함으로써 이용자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는 등 정서적 교류 활동도 병행해 왔다.

이밖에 당진지역 대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 중 하나인 '사랑의 밥퍼' 활동도 지속하고 있으며 현대제철은 2014년 첫 배식을 시작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인 2023년부터는 매월 첫째 주 수요일 마다 정기적인 배식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정기 배식에서 여름철에는 삼계탕 등 보양식을 대접하고 동지에는 팥죽과 시루떡을, 정월대보름에는 부럼을 제공하는 등 계절과 절기에 맞춘 식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전통문화 체험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한편, 현대제철은 '함께 그리는 100년의 미래'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 사회와의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제철, 소외계층 모시고 제철 과일 나누며 보양식 배식 봉사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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