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관광캐릭터, 한정판 우표로 전국 홍보

  • 전국
  • 부산/영남

기장 관광캐릭터, 한정판 우표로 전국 홍보

기장프렌즈·관광명소 담은 4개 테마
7월 31일까지 예약…8월 중 발행

  • 승인 2026-07-14 19:2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1-1 기장프렌즈 기념우표 발행 예약 접수 안내문
기장군과 기장우체국이 관광캐릭터 '기장프렌즈'와 지역 관광명소를 담은 한정판 기념우표 예약 접수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사진=기장군 제공)
기장군 관광캐릭터와 지역 명소를 담은 한정판 기념우표가 나온다. 캐릭터와 관광사진을 결합해 지역 이미지를 소장형 콘텐츠로 확장하고, 기장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장군과 기장우체국은 관광캐릭터 '기장프렌즈'를 활용한 기념우표를 공동 제작해 오는 8월 발행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기념우표는 기장프렌즈의 이야기와 기장군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등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해 모두 4개 테마로 구성된다.

특히 3D 일러스트로 구현한 캐릭터와 기장지역 주요 관광명소를 하나의 장면으로 배치해 지역 상징성과 캐릭터 이미지를 함께 담았다.

이번 사업은 기장군과 기장우체국이 올해 초 체결한 관광홍보·우표문화 활성화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지역 관광자원을 우표라는 실물 콘텐츠로 재구성해 관광 브랜드의 활용 범위를 넓히려는 취지다.

예약 접수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다. 신청은 기장우체국 누리집이나 기장우체국 영업과를 통해 할 수 있다.

기장군과 기장우체국은 오는 12월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등을 활용한 두 번째 기념우표도 추가 발행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2.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3.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4.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5.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1. 수능 서·논술형 도입에 학교도 평가 변화…대전은 교사 전문성 강화
  2.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3.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4. 대전 폭염 관련 구급출동 35건…전년 대비 35% 감소
  5. “학교에서 느낀 불편·아이디어를 정책으로"…대전교육청, 교육정책 공모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