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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7월 인문학 in 포항 안내 홍보물. (사진= 포항시 제공) |
경북 포항시립도서관은 7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29일 포은중앙도서관 1층 어울마루에서 '인문학 in 포항'의 다섯 번째 강연자로 황인찬 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한다.
인문학 in 포항은 3월부터 10월까지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에 분야별 명사를 초청해 인문학 강연을 진행하는 포항시립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강연자로 나서는 황인찬 작가는 2010년 문학지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으며 김수영 문학상, 현대문학상, 구상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구관조 씻기기', '사랑을 위한 되풀이', '읽는 슬픔, 말하는 사랑' 등이 있다.
황 작가는 강연에서 '우리가 시를 읽어야 하는 이유'를 주제로, 시를 통해 삶과 사랑을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는 방식에 대해 나눌 예정이다.
강연 참여는 15일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신청 코너를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포은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확인 할 수 있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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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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