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선 포항시장 첫 인사 단행… 141명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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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첫 인사 단행… 141명 승진

4급 2명.5급 12명.6급 127명
조직 안정 확보.여성 인력 중용

  • 승인 2026-07-14 15:38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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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청사 전경. (사진= 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시는 14일 박용선 시장 취임 이후 첫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에는 4급 2명, 5급 12명, 6급 127명 등 총 141명에 대한 승진이 이뤄졌다.

주요 승진자로는 배성규 체육산업과장과 서현준 투자기업지원과장이 4급 서기관으로 승진했다. 5급 사무관에는 총무새마을과 박주현 팀장 등 12명이 포함됐다.

인사는 박용선 시장의 민생․현장 중심 시정 철학을 조직 전반에 반영하고 조직의 안정성과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직무 전문성, 업무 성과, 여성 인재 안배, 연공서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시는 민선 9기 시정 비전을 본격적으로 가시화하고 철강산업 위기 대응과 민생경제 회복 등 최우선 현안 정책들을 한층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간다.

박용선 시장은 "인사는 조직의 안정성 확보와 민선 9기 주요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면서 "앞으로도 현장 중심, 민생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고 주요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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