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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 헤리티지자이 조감도 (사진=GS건설 제공) |
이번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2개 동, 총 1,783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1블록 1,069가구, 2블록 714가구로 나뉘며, 전용면적은 75㎡부터 166㎡ 펜트하우스까지 구성됐다. 전체 물량의 대부분이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로 공급되고, 최상층 펜트하우스도 함께 선보인다.
청약은 7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28일 발표되며 계약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실시된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며, 1차 계약금을 1,000만원으로 정액화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단지는 병점역 생활권 중심에 자리해 수도권 전철 1호선 이용이 가능하며, 향후 동탄도시철도(트램)와 1호선 동탄역 연장, 병점역 복합환승센터 등 교통 개발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여기에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와 오산화성고속도로를 비롯해 계획 중인 오산용인고속도로, 2026년 개통 예정인 양산동~국도1호선 연결도로까지 더해져 광역 접근성 개선도 기대된다.
직주근접 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삼성전자 화성·기흥캠퍼스와 동탄테크노밸리, 세마·가장산업단지 등이 가까워 출퇴근이 편리한 입지다.
생활환경도 갖췄다. 병점복합타운의 각종 편의시설과 유앤아이센터, 아이드림센터, 양산도서관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동탄신도시 상업·문화시설 접근도 수월하다.
도보권에는 양산1초등학교(가칭)와 2027년 개교 예정인 양산중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며 병점과 동탄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내에는 자이 브랜드 커뮤니티인 '클럽 자이안'이 조성된다.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사우나, 카페테리아, 독서실을 비롯해 세라젬·솔닥·교보문고 등과 연계한 특화 서비스가 마련된다. 병점역 생활권에서는 드문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도 계획돼 차별화를 꾀했다.
GS건설 관계자는 "병점역 신주거타운 중심에 공급되는 대규모 브랜드 단지인 만큼 향후 교통망 확충과 생활 인프라 개선에 따른 미래 가치가 기대된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오산시 양산동 10-10번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9년 9월로 예정돼 있다. 오산=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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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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