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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관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운영하는 가족 교육프로그램 '안녕, 나의 수호새' 홍보물.(사진=부산시 제공) |
정관박물관은 오는 7월 23·24·26일 7~13세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안녕, 나의 수호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박물관 소장품인 새모양토기를 비롯한 관련 유물을 통해 고대 사람들이 새에 부여한 의미를 배운다. 이후 상설전시실에서 실제 유물을 관찰하며 교육 내용을 확인한다.
만들기 과정에서는 가족이 함께 새모양 아크릴 선캐처 도어벨을 제작하며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행사일마다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회당 2인 1팀 기준 15팀씩 모두 45팀을 모집한다.
신청은 7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정관박물관 누리집과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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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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