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우 계룡시장, 민선 9기 ‘시민 체감형 행복도시’ 구현 현장 소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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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민선 9기 ‘시민 체감형 행복도시’ 구현 현장 소통 본격화

문화·복지·보훈·경제 등 민생 직결 기관·단체 잇달아 방문
골목경제 활력·선진 복지 구축 등 생활 밀착형 정책 균형 추진
국방수도 완성 및 미래 100년 먹거리 발굴 박차

  • 승인 2026-07-14 10:48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이응우 계룡시장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문화·경제·복지 등 민생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본격적인 릴레이 소통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방문에서 이 시장은 소상공인 경영 안정,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 AI 돌봄 시스템 구축 등 각 분야의 핵심 현안을 점검하며 시민 체감형 행복도시 구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계룡시는 현장에서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삼아 민생 경제 활력과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할 방침입니다.

[사진1-1]여성단체협의회
이응우 계룡시장이 10일 여성단체협의회를 방문해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계룡시 제공)
계룡시가 민선 9기 개막과 함께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본격화한다.

시는 이응우 계룡시장이 문화·복지·보훈·경제 등 민생과 직결된 주요 기관 및 단체를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릴레이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사진1-2]계룡문화원
이응우 계룡시장이 10일 계룡문화원을 방문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시민 문화향유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계룡시 제공)
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 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단체들과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민선 9기의 슬로건인 ‘시민 체감형 행복도시’를 조기에 구현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1-3] 재향군인회
이응우 계룡시장이 10일 재향군인회를 방문해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계룡시 제공)
이 시장은 지난 10일 여성단체협의회를 시작으로 촘촘한 행보를 이어갔다.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한 의견을 수렴한 데 이어, 이통장협의회를 찾아 행정 최일선에서 가교 역할을 하는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주민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는 ‘기동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진1-4] 계룡시사회복지협의회
이응우 계룡시장이 13일 계룡시사회복지협의회를 방문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계룡시 제공)
침체된 골목경제를 살리기 위한 현장 점검도 이뤄졌다. 엄사상인회를 찾은 이 시장은 소상공인 경영 안정 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해 엄사지역 골목형상점가 지정과 온누리상품권 가맹 확대 등으로 상권 회복의 물꼬를 튼 만큼, 향후 소상공인들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민생 경제 활력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1-5] 금암상인회
이응우 계룡시장이 13일 금암상인회를 방문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방안에 대해 상인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계룡시 제공)
안보와 문화 예술 부문의 행보도 돋보였다. 보훈단체협의회와 재향군인회를 방문해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와 보훈 문화 확산 방안을 모색했으며, 계룡문화원과 한국예총 계룡시지부에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을 약속했다.

이어 13일에는 금융 및 유관기관과의 협치 구축에 나섰다. 농협중앙회 계룡시지부를 방문해 농가 지원책과 지역 금융 활성화 방안을 조율했고, 계룡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공정하고 성숙한 선거 문화 정착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고령화 시대에 발맞춘 복지 행보도 이어졌다. 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계룡시지회, 사회복지협의회를 차례로 찾은 이 시장은 AI 돌봄인형 보급 등 시의 선진 복지 정책을 소개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과 맞춤형 돌봄 시스템 강화를 위한 현장 전문가들의 제언을 경청했다.

대한노인회계룡시지회
대한노인회계룡시지회 방문(사진=계룡시 제공)
이응우 계룡시장은 “민선 9기 행정의 핵심 가치는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라며 “경제, 복지, 문화 등 전 분야에서 수렴한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모든 시민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웰빙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계룡시는 민선 9기 미래 비전인 ‘계룡의 100년 먹거리 발굴’과 ‘국방수도 완성’이라는 큰 틀 아래, 시민들의 삶을 보듬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균형 있게 추진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기조를 지속할 계획이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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