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 한국중부발전·인천사회봉사협의회와 이웃돕기 물품 전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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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 한국중부발전·인천사회봉사협의회와 이웃돕기 물품 전달식 개최

삼계탕 등 700만 원 상당 식품꾸러미 전달
구재용 구청장 "어려운 이웃 향한 따뜻한 관심 감사"

  • 승인 2026-07-14 10:39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1. 인천 서해구, 이웃돕기 물품 전달식1
인천 서해구가 지난 13일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로부터 소외계층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등 식품꾸러미 세트(약700만원상당)를 전달받았다./사진=서해구청 제공
인천광역시 서해구가 지역 공기업 및 봉사단체와 손잡고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인천 서해구는 지난 13일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로부터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삼계탕 등 약 700만 원 상당의 여름철 식품꾸러미 세트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받은 물품은 무더위에 취약한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가정에 고루 전달되어 이들의 건강관리를 도울 예정이다. 후원에 참여한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와 인천사회봉사협의회는 명절 물품 지원, 겨울철 김장김치 나눔, 계절별 맞춤형 물품 지원 등 서해구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각적인 사회공헌 및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오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윤석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장은 "우리 직원들이 정성을 모아 직접 나르고 포장한 음식이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따뜻한 위로로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정임 인천사회봉사협의회 회장은 "요즘같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에는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이 더욱 염려된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분들이 영양가 높은 삼계탕을 드시고 올여름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나시길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시는 한국중부발전과 인천사회봉사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민관 협력 나눔이 모여 더 따뜻한 공동체가 만들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화답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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