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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준 부산시교육감(가운데)이 정정훈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오른쪽)과 조유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장(왼쪽)으로부터 보호아동 성장과 자립 지원을 위한 교육기부금 1억3000만 원을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시교육청 제공) |
부산시교육청은 한국자산관리공사로부터 보호아동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기부금 1억3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기부금은 보호아동이 생활하는 양육시설의 노후 공간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투입된다. 시설을 떠나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에게는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 장학금 등을 지원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2022년부터 부산교육청과 협력해 보호아동 지원사업을 이어왔다. 올해까지 5년간 전달한 교육기부금은 모두 8억 원이다.
이번 교육기부는 양육시설 환경 개선과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연계해 보호아동의 성장부터 사회 진출까지 이어지는 지원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산교육청은 기부금을 관련 지원사업과 연계해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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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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