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호기심 깨우는 과학 체험' 현장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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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호기심 깨우는 과학 체험' 현장학습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방문, 학생·교사 56명 참여

  • 승인 2026-07-14 10:37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태안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현장체험학습
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영재교육원 학생 46명과 인솔 교사 10명 등 총 56명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사진=태안교육지원청 제공)


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지재규)은 지난 11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영재교육원 학생 46명과 인솔 교사 10명 등 총 56명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자기 주도적인 학습 능력을 기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실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체험과 연계해 실질적인 지식으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학생들은 천체관에서 낮에 보는 별자리 해설과 영상 관람을 시작으로, 과학기술관에서 ▲우주에서 탄생한 원소의 화학 ▲세포핵 속 생명과학 ▲지각변동과 열점의 지구과학 등을 체험했다. 이어 창의나래관에서 전기쇼를 통해 다양한 전기현상을 직접 경험하고, 미래기술관에서는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기술·산업·사회 변화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미래생활 공간을 체험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이번 현장학습은 과학적 호기심 증진과 창의력 함양, 공동체 의식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과학기술 체험을 통해 영재교육원 학생들의 지적 호기심을 높이고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이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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