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 성과공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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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 성과공유회' 개최

기관별 사업 추진 현황·정보 교류 활성화 방안 논의

  • 승인 2026-07-14 10:28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전경.(사진=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제공)
미래 산림산업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기반이 되는 산림생명자원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기 위해 관련 기관들이 올해 성과를 점검하고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14일 충북대학교 농업생명환경대학 첨단바이오연구센터에서 '2026년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 성과공유회'를 열어 기관별 사업 추진 현황과 정보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충북대 산림생명자원 관련 시설을 둘러본 뒤, 각 관리기관이 수행 중인 산림생명자원 수집·보존과 특성평가 용역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특히 개느삼 등 14개 산림자원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사업 성과를 살피며 지속 가능한 보존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도 재확인했다.

이어 과제별 질의응답과 종합 토의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으며, 관리기관 간 협력과 정보 교류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김명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산림생명자원의 체계적인 수집과 보존은 미래 산림산업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핵심 기반"이라며 "기관 간 긴밀한 협력으로 국가 산림생명자원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자원의 가치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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