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예총, '제49회 대통령상 전국탄금대가야금경연대회' 8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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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예총, '제49회 대통령상 전국탄금대가야금경연대회' 8월 개최

일반부 대통령상 등 60명 시상·총상금 3290만 원…7월 27일 접수 마감

  • 승인 2026-07-14 10:26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제49회 대통령상 전국탄금대가야금경연대회’ 포스터.(사진=
'제49회 대통령상 전국탄금대가야금경연대회' 포스터.(사진=충주시 제공)
반세기 가까운 역사를 이어온 충주 유일의 대통령상 대회인 '전국탄금대가야금경연대회'가 올해 49번째 무대를 마련한다.

㈔충주예총은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제49회 대통령상 전국탄금대가야금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77년 처음 막을 올린 이 대회는 매년 충주시에서 이어져 온 전국 최대 규모의 가야금 축제로, 충주예총이 주최하고 전국탄금대가야금경연대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경연은 전국 초·중·고등부와 대학부, 대학원생을 포함한 일반부를 대상으로 독주와 병창, 중주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일반부 대상인 대통령상과 대학부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 모두 60명에게 상을 수여하며, 총상금은 3290만 원이다.

일정은 8월 20일 초·중등부 독주·병창과 중주 부문 단심제를 시작으로 21일 고등부 독주·병창 예선이 이어진다. 이후 22일 대학·일반부 독주·병창 예선을 거쳐 마지막 날인 23일 최종 본선을 치른다.

참가 신청은 7월 27일 오후 6시까지며, 충주예총 이메일(cj-artist@hanmail.net)이나 우편(충북 충주시 관아5길 10, 2층 충주예총회관)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회 요강 등 자세한 내용은 충주예총에 문의하거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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