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뉴욕 투자무대 오를 스타트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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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뉴욕 투자무대 오를 스타트업 모집

  • 승인 2026-07-14 10:09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홍보포스터_뉴욕투자유치 모집공고(최종)
경기도, 뉴욕 투자유치 모집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와 경제과학진흥원이 미국 시장 진출과 해외 투자유치를 목표로 도내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글로벌 투자자와의 연결부터 현지 네트워킹, 후속 투자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유망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도와 경과원은 8월 7일까지 '뉴욕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 10개사를 경기 스타트업 플랫폼을 통해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를 둔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며, 패션·문화콘텐츠·핀테크·디지털헬스케어·ICT 등 신산업 분야는 창업 10년 이내 기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참여 기업은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된 기업은 9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집중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글로벌 진출 역량 진단을 시작으로 투자설명(IR) 자료 개선, 영어 피칭 컨설팅, 뉴욕 투자자 사전 미팅, 미국한인창업자연합(UKF)이 주관하는 'KOOM 위크 2026' 참가, 후속 투자 연계 등으로 구성된다.

일정은 10월 뉴욕 현지에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플러그앤플레이와 협력해 현지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 설명회를 진행하고 투자 상담과 네트워킹에 나선다.

또한 KOOM 라이브와 스타트업 미디어 EO가 운영하는 KOOM 나이트 행사에 참석해 미국에서 활동 중인 창업가 및 투자자들과 교류할 기회도 갖는다.

현지 일정을 마친 뒤에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총 5억 원 규모의 직접 투자 여부를 검토하며,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사업(TIPS) 연계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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