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노인·장애인 인식개선 공모전’ 시상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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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노인·장애인 인식개선 공모전’ 시상식 열려

그림 사진 4행시 캘리그라피 104개 작품 접수. 최우수상에 보은고교 성태민 4행시 ‘소중한 너’등 4작품

  • 승인 2026-07-14 10:00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7.14.보은군, 제17회
보은군노인장애인 복지관에서 13일 열린 제17회 노인·장애인 통합 인식개선 공모전 시상식 모습 (사진=보은군 제공)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박종분) 주관으로 13일 열린 '제17회 노인·장애인 통합 인식개선 공모전' 수상작품 시상식이 열렸다.

이번 공모전은 '함께, 당연하게'를 주제로 지난 5월 11일부터 6월 5일까지 진행됐으며, 그림(로고·캐릭터·일러스트), 사진(영상), 4행시, 캘리그라피 등 4개 분야에서 총 104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4점, 우수상 8점, 장려상 8점 등 총 20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보은고등학교 성태민 학생의 4행시 '소중한 너', 동광초등학교 황유빈 학생의 그림 '모두가 행복한 베이커리로 오세요', 동광초등학교 정윤아 학생의 그림 '함께하면 무엇이든 행복해요', 하나둘셋참솔어린이집 정영수 원장의 영상 '도움의 손길 우리가 먼저 내밀어 보아요'가 선정되었다.

수상작은 20일부터 8월 2일까지 보은군립도서관과 보은읍 행정복지센터에 전시된다.

박종분 관장은 "이번 공모전은 노인과 장애인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배려의 마음을 작품으로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포용문화가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앞으로도 노인과 장애인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군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인식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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