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계룡 ‘2026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성료…1,500여 명 땀방울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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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계룡 ‘2026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성료…1,500여 명 땀방울 빛났다

초·중·고 46개교 참가 대성황…지역 체육회 협력으로 안전성 높여
종목별 우승팀, ‘충남 대회’ 출전권 획득…교육지원청 “체육 복지 지원 확대”

  • 승인 2026-07-14 09:22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소통과 화합의 장인 ‘2026학년도 논산계룡 학교스포츠클럽대회’가 지난 6월 9일부터 7월 12일까지 관내 주요 경기장에서 한 달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사진=논산계룡교육지원청 제공)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소통과 화합의 장인 ‘2026학년도 논산계룡 학교스포츠클럽대회’가 지난 6월 9일부터 7월 12일까지 관내 주요 경기장에서 한 달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충청남도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이번 축제에는 관내 초등학교 20곳, 중학교 15곳, 고등학교 11곳 등 총 46개교에서 1,516명의 학생 선수가 출전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승패를 넘어선 학생들은 경기마다 서로를 격려하며 협동 정신과 배려라는 스포츠맨십의 가치를 몸소 배웠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이번 대회는 학업에 지친 학생들의 체력을 증진하고 활기찬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오는 하반기에 개최될 ‘2026 충남 학교스포츠클럽대회’의 지역 대표 선발전을 겸해 치러졌다.(사진=논산계룡교육지원청 제공)
특히 청소년 선호도가 높은 배드민턴, 배구, 축구 등의 종목은 논산시체육회의 전폭적인 인프라 지원과 철저한 안전 관리가 더해져 호평을 받았다. 이는 학교체육과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공조해 안전하고 쾌적한 전국적 수준의 경기 환경을 구축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학업에 지친 학생들의 체력을 증진하고 활기찬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오는 하반기에 개최될 ‘2026 충남 학교스포츠클럽대회’의 지역 대표 선발전을 겸해 치러졌다. 치열한 예선을 뚫고 종목별 정상에 오른 우수 학교와 MVP 선수들은 앞으로 논산·계룡 지역을 대표해 도 대회에 출격하게 된다.

이혜경 논산계룡교육장은 “학교스포츠클럽은 청소년들의 신체 발달뿐 아니라 바른 인성을 기르고 학교생활의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교육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체육 활동을 즐기며 건강한 공동체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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