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아너소사이어티 91호 정재영 아너, 1억원 완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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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아너소사이어티 91호 정재영 아너, 1억원 완납

지역사회와의 약속 실천, 꾸준한 나눔으로 이웃에게 희망 전해

  • 승인 2026-07-14 08:54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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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아너소사이어티 91호 회원인 하나의원 정재영 원장이 아너 소사이어티로 가입 당시 약정한 성금 1억원을 모두 완납하며, 지역사회와의 약속을 실천했다. 사진=대전사랑의열매 제공
대전 아너소사이어티 91호 회원인 하나의원 정재영 원장이 아너 소사이어티로 가입 당시 약정한 성금 1억원을 모두 완납하며, 지역사회와의 약속을 실천했다.

정재영 원장은 2021년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후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며 약정한 성금을 모두 기탁했다. 전달된 성금은 대전 내 사회복지기관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데 쓰였다.

정재영 원장은 요양시설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하는 촉탁의사로 활동하며, 의료 현장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지속적으로 만나고 있다. 평소에도 상대적으로 관심이 부족한 지역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태왔다.

정재영 원장은 "나눔은 큰 것을 가진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시작되는 작은 실천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제가 할 수 있는 자리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유재욱 대전사랑의열매 회장은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원 이상을 일시 또는 5년간 약정 기부하는 고액 기부자 모임”이라며 “대전에서는 현재 131명의 회원들이 함께 하고 있고,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은 나눔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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