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논산시장, “시민 안전 최우선”…폭염 취약계층 보호 위한 총력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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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시민 안전 최우선”…폭염 취약계층 보호 위한 총력전 선언

현장 중심 촘촘한 그물망 대응…‘폭염 대응 합동 T/F팀’ 및 24시간 모니터링 가동
드론 예찰부터 도심 살수까지, 사각지대 없는 실질적 폭염 대책 전격 전개

  • 승인 2026-07-14 08:53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백성현 논산시장은 장기화되는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특별 지시를 내리고, 부시장 총괄의 합동 T/F팀을 가동해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했습니다. 시는 보건 인력의 방문 건강 관리와 드론을 활용한 농경지 예찰, 그늘막 확대 및 살수차 운행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대응책을 추진합니다. 또한 경로당 등 520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지정해 상시 점검함으로써 폭염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백성현 논산시장
백성현 시장은 최근 주재한 간부회의에서 “장기화되는 폭염은 홀몸 어르신이나 농업인 등 사회적 약자에게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재난이 될 수 있다”며 매서운 경각심을 일깨웠다. 이어 “탁상행정을 탈피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폭염 대책을 현장에서 즉각 집행하라”고 강력히 주문했다.(사진=논산시 제공)
백성현 논산시장이 연일 기승을 부리는 무더위 속에서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를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라는 강력한 특별 지시를 내렸다. 가마솥더위가 장기화됨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것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 중심의 촘촘한 그물망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는 구상이다.

백 시장은 최근 주재한 간부회의에서 “장기화되는 폭염은 홀몸 어르신이나 농업인 등 사회적 약자에게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재난이 될 수 있다”며 매서운 경각심을 일깨웠다. 이어 “탁상행정을 탈피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폭염 대책을 현장에서 즉각 집행하라”고 강력히 주문했다.

이에 따라 논산시는 부시장 총괄 체제의 ‘폭염 대응 합동 T/F팀’을 긴급 가동하고, 24시간 상황 관리 모니터링과 신속 전파 체계를 전면 강화했다.

시가 마련한 분야별 핵심 현장 대응책은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건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안부를 체크한다. 이와 함께 냉방 용품을 적기에 지급하고 온열질환 예방 수칙 교육도 병행한다.

또한, 폭염 속 무리한 야외 작업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민간 드론 동호회와 손을 잡았다. 드론을 활용해 넓은 논·밭을 공중에서 입체적으로 예찰하며, 무더위 시간대 작업자들에게 대피를 유도하는 등 예방 활동의 사각지대를 없앤다.

특히,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체감 온도를 낮추기 위해 도심 속 오아시스인 횡단보도 그늘막을 기존 52개소에서 58개소로 확대 설치한다. 또한 물을 뿌려 도로를 식히는 살수차 4대를 상시 운행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화지전통시장에는 스프링클러 살수 장치를 전격 가동해 도심 열기를 차단한다.

이밖에도 지역 내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총 520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지정해 전면 개방했다.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시 공무원들이 직접 냉방기 가동 상태와 위생 환경을 수시로 점검해 누구나 안심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단 한 명의 시민도 폭염으로 인해 소외되거나 다치는 일이 없도록 꼼꼼하게 살피는 것이 지방정부의 책무”라며 “시민의 안전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비장한 각오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촘촘한 보호망을 다져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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