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대 전반기 경북도의회, 호국원 참배로 첫 공식 일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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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대 전반기 경북도의회, 호국원 참배로 첫 공식 일정 시작

-영천호국원 참배로 민생 최우선 의정 의지 확인

  • 승인 2026-07-14 08:31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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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제13대 전반기 경북도의회 의장단이 영천 호국원 참배로 첫 공식 일정 시작했다.(제공=경북도의회)
경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출범 이후 첫 공식 행보로 국립영천호국원을 방문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고, 도민을 위한 현장 중심 의정 실현을 다짐했다.

13일 열린 참배에는 김희수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영천지역 도의원, 의회사무처 관계자 등 25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고 묵념하며 호국영령의 넋을 추모했다.

이번 행사는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구성이 마무리된 뒤 마련된 첫 공식 일정으로, 새롭게 출범한 의회가 앞으로의 의정 방향을 민생과 현장에 두겠다는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자리였다.

도의회는 앞으로 각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별 주요 현안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과 행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생활과 직결된 문제 해결에 집중하며 도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의정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는 방침이다.

김희수 의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했다"며 "그 정신을 항상 되새기며 도민의 삶을 더욱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새롭게 출범한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는 초심을 지키며 민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으로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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