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해소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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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해소 앞장

고독사 예방사업·복지사각지대 발굴 논의…취약계층에 삼계탕·밑반찬 전달

  • 승인 2026-07-14 08:27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보도 3) 가곡면 지사협 3분기 정기회의
단양 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고독사 예방 지원사업과 하반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추진 방안 등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논의하고 있다.(사진=단양군)
단양군 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 추진에 나서는 한편,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돌봄을 실천했다.

협의체는 지난 13일 가곡면사무소에서 3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고독사 예방 지원사업과 하반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 앞서 위원들은 지역복지 현안과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역량강화 특강에 참석해 복지 역량을 높였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호응을 얻었던 욕실 미끄럼방지매트 설치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하기로 하고, 낙상사고 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통해 취약가구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하반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찾아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보도 4) 사랑담뿍 삼계탕 지원(1)
단양 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사랑담뿍 밑반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에 전달할 삼계탕과 밑반찬을 준비하고 있다.(사진=단양군)
같은 날 협의체는 '사랑담뿍 밑반찬 지원사업'을 통해 여름철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삼계탕과 밑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위원들은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며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부분도 함께 점검했다.

손문영·신동남 공동위원장은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돌봄사업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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