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미 고창성송면장, 장마철 경로당 순회

  • 전국
  • 광주/호남

김선미 고창성송면장, 장마철 경로당 순회

“어르신 안전·건강 최우선”

  • 승인 2026-07-14 09:48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Resized_temp_1783932098301.-215945729_559435362072725
김선미 고창군 성송면장이 취임 직후부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에 나서며 지역 어르신들과의 따뜻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김선미 고창군 성송면장이 취임 직후부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에 나서며 지역 어르신들과의 따뜻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14일 고창군에 따르면 김선미 면장은 최근 성송면 관내 34개 마을 36개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께 취임 인사를 드리고, 장마철을 맞아 생활 안전과 건강관리 실태를 직접 살피고 있다.

이번 순회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적극적인 소통 행정의 일 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장마와 폭 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을 맞아 낙상사고 예방과 온열 질환 대비 등 건강관리에 대한 당부도 함께 이뤄졌다.

김 면장은 각 경로당에서 주요 군정 방향과 성송면의 당면 현안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며 이해를 도왔고, 마을별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경청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

김선미 성송면장은 "취임 후 가장 먼저 어르신들을 찾아뵙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다"며 "반갑게 맞아주시고 따뜻하게 격려해 주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장마와 무더위가 이어지는 시기인 만큼 어르신들께서 무엇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더욱 자주 찾아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성송면은 이번 경로당 순회를 계기로 주민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면 정에 적극 반영해 체감도 높은 행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2.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3.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4.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5.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1.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2. 수능 서·논술형 도입에 학교도 평가 변화…대전은 교사 전문성 강화
  3.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4. 대전 폭염 관련 구급출동 35건…전년 대비 35% 감소
  5. “학교에서 느낀 불편·아이디어를 정책으로"…대전교육청, 교육정책 공모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