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단국대 산학협력단, 문신사 국가시험 제도 정착을 위한 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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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단국대 산학협력단, 문신사 국가시험 제도 정착을 위한 공청회 개최

  • 승인 2026-07-14 10:19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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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과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문신사 국가시험 출제기준 및 문항개발기준 마련 연구 공청회'를 개최한다.(사진=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 제공)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과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22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보건과학관 국제회의장에서 '문신사 국가시험 출제기준 및 문항개발기준 마련 연구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문신사 국가시험 도입을 앞두고 문신 분야 종사자와 관련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문신사 국가시험 도입의 배경과 연구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서화문신, 반영구화장, 두피 문신 등 분야별 현장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공청회는 문신 분야 종사자와 관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가시험 도입을 앞둔 현장의 기대와 우려,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자유롭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공청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문신사 국가시험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현장 수용성 제고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육영삼 단국대학교 교수는 "문신사 국가시험은 국민 안전과 문신 분야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중요한 제도적 기반이 될 수 있다"며 "이번 공청회를 통해 서화문신, 반영구화장, 두피 문신 등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국가시험 제도 정착 과정에서 현장성과 공정성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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