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다문화가족 고국 방문 지원 대상 가족들이 왕복 항공권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수영구 제공) |
부산 수영구는 다문화가족 고국 방문 지원 대상에 3가정 12명을 선정하고 왕복 항공권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결혼이민자가 모국의 가족을 만나고, 자녀들이 부모가 성장한 나라의 생활과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영구는 2015년부터 고국 방문이 어려운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항공권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가족관계 회복과 자녀의 문화적 이해를 돕는 생활지원 사업으로 운영해 왔다.
선정 가족에게는 지난 7월 10일 항공권이 전달됐다. 수영구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정착과 가족생활을 뒷받침하는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