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신규 사무관 8명... 새로운 출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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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신규 사무관 8명... 새로운 출발 다짐

세종시, 13일 '조직의 허리' 사무관 임용식 개최
조상호 시장, 가족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 배지 전달

  • 승인 2026-07-13 18:16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가족과 함께하는 사무관 임용식3
조상호 세종시장(가운데)이 이날 모두 8명 신규 임용자 대상의 임용식을 갖고, 응원의 마음을 나누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교통국 지능형 도시과 김정신, 자치경찰위원회 윤민혜, 보건복지국 인구여성가족과 김선화, 도농상생국 동물정책과 김태평, 경제산업국 산업입지과 정영선, 시민안전실 안전정책과 최서영, 시민안전실 자연재난과 이우영, 도농상생국 우리농산물유통과 이혜진 사무관. (사진=세종시 제공)
세종시 신규 사무관 8명이 7월 13일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 사무관은 조직 인사의 꽃이자 허리로 통하기에 무게감과 기대감을 동시에 받아 안았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사무관 임용식'에서 이들 신규 사무관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가족들부터 간부 공무원에 이르기까지 모두 30여 명이 참석해 앞길을 응원했다.

교통국 지능형 도시과 김정신, 자치경찰위원회 윤민혜, 보건복지국 인구여성가족과 김선화, 도농상생국 동물정책과 김태평, 경제산업국 산업입지과 정영선, 시민안전실 안전정책과 최서영, 시민안전실 자연재난과 이우영, 도농상생국 우리농산물유통과 이혜진 사무관이 이날 영예로운 자리의 주인공이 됐다.

임용식은 조상호 시장의 임용장·세종시 배지 수여, 꽃다발 증정,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배지 수여 순서에선 가족들이 임용자에게 직접 달아주며 앞으로의 공직 생활에 힘을 실었다.

조상호 시장은 "사무관 승진은 우리시 핵심 정책을 기획하고 주도하는 조직의 허리 역할을 하는 중간 관리자가 됐음을 의미한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임용된 8명의 신규 사무관은 지난달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6주간의 5급 승진 리더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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