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 '호암 가디언즈' 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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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 '호암 가디언즈' 활동 실시

충주고 학생들과 저수지 환경정화·탄소중립 등 ESG 실천문화 확산

  • 승인 2026-07-13 17:19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사본 - 단체사진 (1)
'호암 가디언즈' 단체사진.(사진=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 제공)
충주지역 청소년들이 호암저수지의 환경적·공익적 가치를 배우고 직접 수질 개선과 생태환경 보호에 참여하며 생활 속 ESG 실천에 힘을 보탰다.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는 13일 호암저수지에서 충주고등학교 학생 25명과 함께 청소년 환경리더 '호암 가디언즈' 발대식을 열고 환경보전 활동을 펼쳤다.

참가 학생들은 생활 속 환경보전 실천을 다짐하는 서약을 시작으로 호암저수지의 다양한 역할과 농업용수 공급체계를 배우며 물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이어 저수지 수질 개선과 생태환경 보전을 위해 EM 흙공을 던지고 수변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환경보호 캠페인에도 참여해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더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환경보호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전승민 지사장은 "깨끗한 물과 건강한 농어촌 환경은 미래세대에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청소년이 함께하는 ESG 환경보전 활동을 이어가며 실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는 ESG 경영 실천의 하나로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생태환경 보전 등 지역사회 연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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