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고양시장, “고양 대전환의 갈림길, 의회와 집행부 협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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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시장, “고양 대전환의 갈림길, 의회와 집행부 협치해야”

  • 승인 2026-07-13 16:07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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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시장, "고양 대전환의 갈림길, 의회와 집행부 협치해야"(사진= 고양시 제공)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 개원식에 참석해 의회와의 긴밀한 협치를 바탕으로 시청사 건립 등 핵심 시정 과제를 완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민 시장은 13일 의회 개원식 축사에서 "현재 고양시는 도약과 정체라는 중대한 갈림길에 놓여 있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위해서는 의회와 집행부의 협치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상호 존중과 건전한 견제 속에 힘을 모은다면 고양특례시의 위대한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민 시장은 "의회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핵심 시정 과제로 ▲시청사 원안 건립 ▲시장실 1층 이전 ▲출퇴근 시간 30분 단축을 위한 교통혁신 ▲빈틈없는 통합돌봄체계 구축 ▲활력 넘치는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스마트 재난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고양시의회는 항상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생을 살피며 시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줬다"며 "제10대 의회 역시 풍부한 경험과 지혜로 고양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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