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AI, 어디서부터 시작할까”…‘초보도 바로 되는 AI 콘텐츠’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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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AI, 어디서부터 시작할까”…‘초보도 바로 되는 AI 콘텐츠’ 출간

노수승 대전문총회장 등 강사 11명 공동 집필
AI초보 위한 이미지·영상·음악·발표자료 제작법 담아

  • 승인 2026-07-13 17:12
  • 최화진 기자최화진 기자

한국AI콘텐츠연구소는 생성형 AI 초보자들이 이미지, 영상,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볼 수 있도록 돕는 실무 안내서 '초보도 바로 되는 AI 콘텐츠'를 출간했습니다.

이 책은 11명의 전문가가 참여하여 프롬프트 작성법부터 최신 AI 도구 활용법까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단계별 제작 과정을 상세하게 담아냈습니다.

복잡한 이론보다 직접 따라 하는 실습에 초점을 맞춰, AI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일반인과 소상공인 등이 제작 비용과 시간을 단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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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초보도 바로 되는 AI 콘텐츠'.
생성형 인공지능(AI)에 관심은 있지만 낯선 용어와 복잡한 기능 앞에서 번번이 멈춰 섰던 초보자들을 위한 안내서가 나왔다.

한국AI콘텐츠연구소는 이미지와 영상, 음악, 발표 자료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법을 담은 신간 '초보도 바로 되는 AI 콘텐츠'를 출간했다.

책은 복잡한 이론보다 직접 따라 해보는 과정에 무게를 뒀다. AI를 처음 접하는 독자도 책의 순서에 맞춰 이미지 한 장, 영상 한 편, 음악 한 곡, 발표 자료 하나를 만들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집필에는 이도혜 한국AI콘텐츠연구소 대표를 비롯해 노수승·김인호·문정수·바울·배경수·육화영·이성열·이수진·이진영·정지연 강사 등 11명이 참여했다. 각 저자가 현장에서 직접 활용하고 교육해온 생성형 AI 도구를 맡아 실무 경험을 풀어냈다.

공동 저자 가운데 노수승 시인은 대전문인총연합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 창작 강사와 칼럼니스트, 한국AI콘텐츠연구소 강사로도 활동하며 문학적 감성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 제작과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해 온 저자들이 한 권의 책에 모였다는 점도 눈에 띈다.

책은 AI에 원하는 결과를 요청하는 프롬프트 작성법부터 시작한다. 이어 제미나이와 노트북LM을 활용한 프레젠테이션 제작, 젬스를 이용한 맞춤형 AI 비서 만들기, 그록을 활용한 이미지·영상 생성법 등을 소개한다.

젠스파크 AI 에이전트 설계와 비오 3.1 영상 제작, 일레븐랩스 음성 콘텐츠 제작, 오팔을 활용한 숏폼 영상 자동화 과정도 담겼다. 힉스필드 영상 제작과 브루 영상 편집, 수노 AI 음악 창작법까지 최근 주목받는 도구들을 폭넓게 다룬다.

도구의 기능을 단순히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작업 순서에 따라 설명한 점도 특징이다. 무엇을 입력해야 하는지, 결과물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어떻게 수정해야 하는지 등 초보자가 자주 막히는 지점을 구체적으로 짚었다.

AI 콘텐츠 제작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뿐 아니라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운영자, 외주 비용과 제작 시간을 줄이려는 1인 기업가와 소상공인, 교육 현장에 AI를 활용하려는 강사와 기관 담당자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도혜 대표는 "AI 관련 정보는 많지만 직접 결과물을 완성해본 경험이 부족한 경우가 많았다"며 "독자들이 책을 따라 하면서 자신만의 첫 콘텐츠를 만들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AI를 완벽하게 이해한 뒤 시작하기보다 직접 한 번 만들어보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이 책이 AI 활용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실용적인 안내서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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