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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조봇 코딩 축구 챌린지' 개최 사진.(사진=한국교통대 제공) |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11일 충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 가족 24팀,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조봇 코딩 축구 챌린지'를 개최했다.
국립대학육성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오조봇을 활용한 코딩 미션과 축구 경기를 통해 참가자들이 문제해결 능력과 팀워크를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오조봇의 색상 코드를 이용해 다양한 미션을 해결하고, 가족과 함께 전략을 세우며 로봇 제어 방법을 익혔다. 이어 코딩을 활용해 축구 경기를 직접 운영하면서 소프트웨어의 기본 원리도 체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오조봇으로 직접 축구 경기를 만들어 보니 게임보다 더 재미있었다"며 "가족과 함께 작전을 짜고 미션을 해결한 과정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손태진 과학문화진흥센터장은 "디지털 시대에는 코딩 학습뿐 아니라 소통과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교통대 과학문화진흥센터는 국립대학육성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디지털 역량과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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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