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의회, 새 출발과 함께 지역 현장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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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의회, 새 출발과 함께 지역 현장 행보

  • 승인 2026-07-13 12:11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보도자료용)보훈단체 방문 기념 사진
광주시의회 "시민 목소리가 의정 기준"…유관기관 릴레이 방문 (사진=광주시 의회 제공)
제10대 경기 광주시의회(의장 박상영)가 출범 이후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보훈단체와 언론, 문화·치안 관련 기관을 잇따라 방문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새롭게 구성된 의회가 지역 각계의 의견을 직접 듣고 향후 의정 방향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상영 의장을 포함한 시의원 12명 전원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9일에는 지역 내 9개 보훈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보훈 관련 정책과 지원 방안 등 현장의 건의사항 8건이 전달됐다.

이어 광주시청 프레스센터를 찾아 지역 언론 관계자들과 첫 만남을 갖고 시민들에게 의회의 활동을 알리고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협력 관계 구축을 당부했다.

10일에는 광주문화원을 방문해 지역 문화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문화원 관계자들과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협력 방안, 개선 의견 등을 청취했다.

마지막 일정으로 광주경찰서를 찾아 이동권 서장 등 관계자들과 만나 시민 안전 확보와 지역 치안 유지를 위해 노력하는 경찰의 역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상영 의장은 "기관별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의회, 실천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0대 광주시의회는 지난 7월 1일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박상영 의장과 최서윤 부의장을 비롯해 윤기서 의회운영위원장, 황소제 행정복지위원장, 오현주 도시환경위원장 등 총 12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새롭게 출범한 광주시의회는 '행동하는 의회, 변화하는 광주'를 목표로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광주=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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