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경제구역청, 운영 성과평가 2년 연속 최고 등급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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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경제구역청, 운영 성과평가 2년 연속 최고 등급 수성

  • 승인 2026-07-13 10:36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이미지_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청 성과평가S등급
자료사진.(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정부의 경제자유구역 운영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으며 미래 산업 육성과 투자환경 조성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13일 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산업통상부가 실시한 2025년 전국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는 경영관리와 사업 추진 성과, 미래 산업 기반 구축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경제자유구역의 운영 역량을 평가하는 제도다. 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유지했다.

평가에서는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추진 체계와 행정 운영 전반이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업 유치 활동과 규제 개선 노력, 재정 운용의 안정성, 조직 운영의 효율성 등이 종합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것이 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청의 설명이다.

신산업 육성도 주요 평가 요소 가운데 하나로 꼽혔다. 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인공지능(AI), 미래차,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 기반을 확대하고 관련 기업 유치와 산업 집적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전략은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개발사업 재원을 적기에 확보하고 주요 국비사업을 계획에 맞춰 추진하는 등 재정 관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했다. 지방비를 연계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며 각종 개발사업의 실행력을 높인 점도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조직 운영 분야에서는 성과 중심의 인사 운영과 인재 확보, 내부 소통문화 개선을 통해 조직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입주기업과의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이어가며 기업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한편, 데이터 기반 행정기법을 활용한 현안 관리도 지속했다.

전남광주=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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