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미래 이끌 주역들, 빗속에서도 빛난 ‘지·덕·노·체’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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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미래 이끌 주역들, 빗속에서도 빛난 ‘지·덕·노·체’ 정신

논산시농업기술센터, ‘2026년 4-H 야영대회’ 성황리 마무리
세대 간 화합과 협동정신 다지며 안전하게 일정 마쳐

  • 승인 2026-07-13 10:11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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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남태순)는 논산시4-H연합회(회장 박국진) 주관으로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 논산시 4-H 야영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논산시 제공)
논산의 농업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대감을 다지고 차세대 리더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남태순)는 논산시4-H연합회(회장 박국진) 주관으로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 논산시 4-H 야영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H의 핵심 이념인 ‘지(Head)·덕(Heart)·노(Hands)·체(Health)’를 생활화하고, 참가자들의 공동체 의식과 창의적 리더십을 기르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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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회에는 학교 4-H 회원인 청소년들을 비롯해 청년 농업인, 4-H 본부 회원 및 지도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세대를 뛰어넘는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사진=논산시 제공)
올해 대회에는 학교 4-H 회원인 청소년들을 비롯해 청년 농업인, 4-H 본부 회원 및 지도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세대를 뛰어넘는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참가자들은 다채로운 팀워크 프로그램과 공동체 미션을 수행하며 협동의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 전통 방식의 떡메치기 체험으로 우리 농경문화를 되새기는 한편, 야영대회의 하이라이트인 ‘봉화식’을 통해 4-H 회원으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슴에 새겼다.

특히 행사 기간 중 우천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회원들은 높은 시민의식을 발휘,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모든 일정을 안전하게 소화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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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4-H연합회 박국진 회장(오른쪽)이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꽃다발과 과일바구니를 전달하고 있다.(사진=논산시 제공)
논산시 관계자는 “이번 야영대회가 회원들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며 한 단계 성숙해지는 발판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현장 중심의 체험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청년 농업인과 미래 세대가 지역 농업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4-H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4-H는 청소년과 청년 농업인의 바른 인성 함양과 영농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대표적인 농촌 청소년 단체다. 논산시 4-H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과 지역 사회를 이끌어갈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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