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민선 9기 출범 '1호 고향사랑기부' 총 20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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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민선 9기 출범 '1호 고향사랑기부' 총 2000만원 기탁

윤태연 태민건설 대표, 이강명 관성개발 회장 각 1000만원씩 쾌척

  • 승인 2026-07-13 09:57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사진6) 고향사랑기부 기탁 사진
대전광역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윤태연 ㈜태민건설 대표와 이강명 관성개발 회장은 10일 옥천군청을 방문해 각각 1000만원식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옥천군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전해진 첫 대형 기부이다.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회장인 윤태연 대표는 옥천군 이원면 출신으로, 2001년 대전에서 태민건설을 설립해 탄탄한 기술력으로 지역 건설산업을 이끌어 오고 있다.

이강명 관성개발 회장은 2010년 대전에서 종합 스포츠시설 운영업을 시작한 이래,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헌신하며 입지를 다져왔다.

두 기업인은 대전 지역에서 활발한 이웃사랑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옥천의 발전에도 관심을 두고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윤태연 대표는 4년째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며 누적 기부액 3000만 원을 달성했으며, 답례품 포인트로 쌀을 구매해 다시 기부했다.

이강명 회장 또한 2024년부터 매년 옥천군에 1000만 원의 성금을 기탁, 지역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한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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