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교육지원청, 유관기관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 충청
  • 태안군

태안교육지원청, 유관기관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태안군자율방범연합대와 맞손, 축제 연계 안전한 귀갓길 생활교육

  • 승인 2026-07-13 09:49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태안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태안문화예술회관과 태안공영버스터미널 일원에서 태안군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2026 유관기관 합동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및 학생 생활지도'를 실시했다.(사진=태안교육지원청 제공)


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지재규)은 지난 10일 태안문화예술회관과 태안공영버스터미널 일원에서 태안군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2026 유관기관 합동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및 학생 생활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당일 개최된 관내 중학생 문화예술 축제인 'The 꿈·끼 Show Time' 행사와 연계해 학생들의 학교폭력 예방 의식을 높이고, 야간 행사를 마친 아이들에게 안전한 귀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교육 당국과 지역사회가 뜻을 모아 마련했다.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공연 시작 전 태안문화예술회관 정문에서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캠페인을 전개했다. 참여 학생들에게 홍보 용품을 배부하며 학교폭력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공연 종료 후에는 학생들의 귀가 동선을 중심으로 태안공영버스터미널과 어린이5호공원 일원에서 생활지도를 실시하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어 공연 종료 후에는 학생들의 주요 귀가 동선을 중심으로 태안공영버스터미널과 어린이5호공원 일원에서 집중적인 생활지도를 실시해 늦은 시간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든든하게 지원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관심을 두고 실천해야 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경찰과 자율방범대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2.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3.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4.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5.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1. 수능 서·논술형 도입에 학교도 평가 변화…대전은 교사 전문성 강화
  2.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3.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4. 대전 폭염 관련 구급출동 35건…전년 대비 35% 감소
  5. 5명 사망 사고 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473건 법 위반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