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충청북도태권도협회,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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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충청북도태권도협회, 업무협약

사회공헌 업무협약식(MOU) 및 희망장학금 전달식
좋은이웃태권도 사업 통해 위기가정 아동 대상 태권꿈나무 희망장학금 전달

  • 승인 2026-07-13 09:38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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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본부장 김지혜)는 11일 청주체육관에서 충청북도태권도협회(회장 송석중)와 아동권리 증진 및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 제공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본부장 김지혜)는 11일 청주체육관에서 충청북도태권도협회(회장 송석중)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아동권리가 존중받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충청북도태권도협회 임원진과 도내 시·군태권도협회장들이 함께 참석해 사업 추진에 대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위기가정 아동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충청북도태권도협회는 도내 태권도장의 좋은이웃태권도 사업 참여를 독려하고, 위기가정 아동 사례 발굴과 사업 홍보, 참여 기반 조성 등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는 좋은이웃태권도 사업 운영과 함께 위기가정 아동 지원, 참여 도장 현판 제공, 사업 홍보와 운영 전반을 담당하며 지역사회 아동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충북 지역 태권꿈나무를 위한 희망장학금 총 500만 원의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송석중 충청북도태권도협회장은 "태권도는 기술을 익히는 것을 넘어 나눔과 배려, 공동체 정신을 배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충북 태권도 가족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장은 "충청북도태권도협회와 함께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한 새로운 선순환의 구조를 만들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좋은이웃태권도 사업을 통해 더 많은 태권도장이 나눔에 참여하고, 위기가정 아동과 태권꿈나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는 국내외 아동지원사업과 더불어 나눔인성교육, 세계시민교육 등 사회개발교육사업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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