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구 예산군수, '지역신문의 날' 행정대상 수상… 지역발전 성과 대외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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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구 예산군수, '지역신문의 날' 행정대상 수상… 지역발전 성과 대외 인정

국비 확보·기업 유치·관광 활성화 성과 주목… 미래 성장기반 구축 공로 평가

  • 승인 2026-07-13 09:58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최재구 예산군수가 적극적인 기업 유치와 지방행정 혁신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행정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예산군은 미래 산업 기반 구축과 스마트팜 확대는 물론, 예산시장과 예당호의 방문객 1,000만 명 돌파 및 생활밀착형 복지 강화를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최 군수는 이번 수상을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이룬 결실로 돌리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충하여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하나 된 예산'을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재구 예산군수 지역신문의 날 행정대상 수상 기념촬영
최재구 예산군수 지역신문의 날 행정대상 수상 기념촬영
최재구 예산군수가 지방행정 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으며 전국 단위 행정 분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예산군은 최 군수가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행정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전국 약 340개 언론사가 회원사로 참여하고있는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가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 지방행정 혁신, 국민 권익 향상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와 각계 인사를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다.

이번 수상은 민선 행정 전반에서 추진해 온 지역 성장 전략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예산군은 적극적인 국비 확보와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재정 규모를 확대하는 한편, 산업기반과 관광, 농업, 복지 분야를 균형 있게 육성하며 지역 경쟁력을 높여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업 투자 유치 부문에서는 현재까지 81개 기업을 유치해 1489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셀트리온과 투자협약(MOA)을 체결하고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미래 산업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여기에 3개 산업단지 조성을 지속 추진하면서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 조성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농업 분야에서도 스마트팜 보급 확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농촌 정주여건 개선, 농업인 맞춤형 복지 확대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다져왔다.

지역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예가정성' 육성과 로컬푸드 활성화 역시 농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정책으로 평가된다.

복지정책도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8년 만에 전문소아청소년과 전문의원을 개설해 지역 의료 접근성을 높여 의료와 복지서비스를 함께 강화하면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추진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관광 분야는 예당호 관광권역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예당호 출렁다리 누적 방문객 1000만 명을 달성했고, 예산시장 역시 지역상생 프로젝트와 오픈스페이스 조성 등을 기반으로 누적 방문객 1000만 명을 기록하며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성장했다.

아울러 덕산온천 휴양마을과 추사서예창의마을 조성, 예산맥주 페스티벌과 명주대상 등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지역 행정 전문가들은 지방정부의 경쟁력이 단순한 예산 확보를 넘어 산업과 관광, 농업, 복지 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평가한다.

최재구 군수는 "이번 행정대상은 군민과 공직자들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미래 성장동력을 더욱 확충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지속해 '새로운 내일, 하나된 예산'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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