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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송악면 소재 강당골 계곡 전경(아산시 제공) |
13일 시에 따르면, 천혜의 수려한 풍광으로 매년 전국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강당골 계곡을 찾는 이들이 안심하고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비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2025년에 이어 올해도 휴가 기간 중 강당골 계곡의 안전관리 용역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특히 올해는 방문객 수요 증가에 대비해 현장 안전점검 및 비상 대응 시스템을 대폭 강화했으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지역 주민과의 상생 협조도 강화해, 강당골 계곡 일대의 환경관리원을 채용할 때 계곡 소재지인 송악면 거주민을 우선 선발하기로 했다. 이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고용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골목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동체 상생을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쾌적하고 다시 찾고 싶은 명품 휴양지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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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