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6 인차이나포럼 청년 서포터즈'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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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 인차이나포럼 청년 서포터즈' 모집

7월 24일까지 접수, 실무 중심 SNS 콘텐츠 교육
국제콘퍼런스 홍보 이끌 청년 20명 선발

  • 승인 2026-07-13 09:30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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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가 오는 9월 8일 개최되는'2026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의 현장을 알릴'2026 인차이나포럼 청년서포터즈'를 모집한다/사진=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오는 9월 8일 개최되는 '2026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의 현장을 온·오프라인으로 생생하게 알릴 '2026 인차이나포럼 청년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7기 청년서포터즈는 한·중 교류와 국제학술회의 기획 및 홍보에 관심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접수를 받아 총 2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참가자는 8월 3일부터 9월 17일까지 약 7주간 활동하게 된다.

올해 서포터즈는 단순 홍보를 넘어 인공지능(AI), 바이오, 문화, 에너지 등 인천의 성장 분야를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직접 콘텐츠를 제작·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SNS 콘텐츠 제작 실무 교육, 공공외교 특강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활동 종료 후에는 전원에게 수료증이 발급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별도의 포상과 혜택이 주어진다. 지원 방법과 세부 사항은 인차이나포럼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종은 시 국제협력과장은 "청년서포터즈는 청년들의 시각에서 한·중 협력의 미래를 새롭게 조명하고 국제교류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인차이나포럼의 가치를 알리고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갈 열정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인차이나포럼은 인천시와 주한중국대사관이 공동 주최하는 대표적인 한·중 지식·교류·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대전환기 한·중 경제 협력과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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