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예지, 단양경찰서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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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예지, 단양경찰서 홍보대사 위촉

보이스피싱 예방·치안 홍보 앞장… "안전하고 청정한 단양 만들겠다"

  • 승인 2026-07-13 09:09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김예지선수
권효섭 단양경찰서장(왼쪽)이 10일 단양경찰서에서 파리올림픽 사격 은메달리스트 김예지 선수에게 보이스피싱 예방 및 치안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단양경찰서)
충북 단양경찰서(서장 권효섭)는 지난 10일 소회의실에서 2024 파리올림픽 사격 은메달리스트 김예지 선수를 치안 예방과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한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단양 출신인 김예지 선수는 ‘2024 제33회 파리올림픽 사격 국가대표로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하며 국민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이번 위촉을 통해 김 선수는 단양경찰서와 함께 보이스피싱 범죄의 위험성과 피해의 심각성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권효섭 단양경찰서장은 위촉식에서 "국민적 사랑을 받는 김예지 선수가 단양 군민의 안전 지킴이로 함께해 든든하다"며 "최근 단양지역 금융기관 전역에 보이스피싱 예방 배너를 설치하는 등 선제적인 예방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예지 선수와의 협업을 통해 보이스피싱 없는 안전하고 청정한 단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단양경찰서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유관기관 및 금융기관과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범죄 예방 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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