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해구문화재단, ‘한여름 밤의 꿈’ 향상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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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해구문화재단, ‘한여름 밤의 꿈’ 향상음악회 개최

7월 31일 오후 6시 30분, 가정생활문화센터
아동 단원들의 성장 담은 ‘한여름밤의 꿈’ 무대

  • 승인 2026-07-13 09:09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악회 개최_포스터
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해, 7월 31일 향상음악회 개최 포스터/사진=서해구 제공
(재)인천서해구문화재단은 오는 7월 31일 가정생활문화센터에서 2026년 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해 향상음악회 '한여름 밤의 꿈'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사회통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아동·청소년이 오케스트라 교육을 통해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건강한 문화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5년부터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상반기 동안 갈고닦은 아동 단원들의 연주 성과와 음악적 성장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단원들은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실제 공연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장르의 곡을 연주하며 자신감을 키우고 예술적 표현력을 확장하는 기회를 갖는다.

공연은 ▲파트별 연주(타악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바이올린, 플루트, 클라리넷, 트럼펫) ▲강사진 현악 앙상블 ▲오케스트라 합주로 구성된다. 대중가요, OST, 클래식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가 준비돼 관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올해 2년 차를 맞은 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해 단원들이 오랜 노력과 연습을 통해 한층 성장한 모습을 선보이는 무대"라며 "아름다운 선율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인천서해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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