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청소년수련관, 문경 에코월드서 환경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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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수련관, 문경 에코월드서 환경체험 운영

'신나는 주말학교' 청소년 30여 명 참여… 생태·에너지 체험하며 환경의 소중함 배워

  • 승인 2026-07-13 07:04
  • 수정 2026-07-13 08:26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단체사진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신나는 주말학교' 참가 청소년들이 경북 문경 에코월드에서 환경체험활동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월군)
영월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두영)은 지난 11일 운영한 '신나는 주말학교'가 7월 환경의 달을 맞아 경북 문경시 에코월드에서 청소년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참가 청소년들은 문경석탄박물관에서 '거미열차'를 타고 고생대 지구의 형성 과정과 석탄 채굴 과정을 살펴본 뒤, 조별 활동을 통해 자이언트포레스트, 에코타운, VR 체험관, 가은오픈세트장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생태와 미래 에너지를 체험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견학이 아닌 환경 관련 활동지를 활용한 조별 미션 방식으로 진행돼 청소년들이 환경보호 실천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자기주도형 체험활동으로 운영됐다.

수련관은 최근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했으며, 참가자들은 안전사고 없이 모든 일정을 마쳤다.

이두영 관장은 "철저한 사전 안전점검 덕분에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뜻깊은 체험활동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건강한 환경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영월=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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