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글로벌 영어교육 '티칭 인 아시아' 본격 출발, '미래 인재 50명 세계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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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글로벌 영어교육 '티칭 인 아시아' 본격 출발, '미래 인재 50명 세계와 만난다'

초등학생 50명 참여 영어·문화 융합 프로그램 운영, "세계를 향한 꿈 마음껏 펼치길"

  • 승인 2026-07-12 23:0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가 지역 초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원어민 교사와 함께 영어 회화 및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서산 티칭 인 아시아’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국 자매도시와의 교류를 계기로 마련되었으며, 사전설명회에 참석한 이완섭 시장은 학생들이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를 당부했습니다.

시는 앞으로도 해외 자매도시와의 교육 교류를 확대하여 지역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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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12일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웨이크업국제청소년센터에서 열린 '서산 티칭 인 아시아(Teaching in Asia)' 사전설명회에 참석해 참가 학생과 학부모들을 격려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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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12일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웨이크업국제청소년센터에서 열린 '서산 티칭 인 아시아(Teaching in Asia)' 사전설명회에 참석해 참가 학생과 학부모들을 격려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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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12일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웨이크업국제청소년센터에서 열린 '서산 티칭 인 아시아(Teaching in Asia)' 사전설명회에 참석해 참가 학생과 학부모들을 격려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가 지역 초등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

서산시는 12일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웨이크업국제청소년센터에서 열린 '서산 티칭 인 아시아(Teaching in Asia)' 사전설명회에 참석해 참가 학생과 학부모들을 격려하고 성공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산교육지원청이 선발한 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학생들은 원어민 교사 4명과 함께 영어 회화는 물론 다양한 국가의 문화와 사고방식을 체험하며 국제적 감각을 키우게 된다.

사전설명회에는 참가 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프로그램 운영 일정과 교육 내용을 공유했으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을 함께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완섭 시장은 "영어는 단순히 언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 세계와 소통하는 중요한 도구"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면서 자신만의 꿈을 키워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는 지난해 미국 자매도시인 엘리자베스타운 방문 당시 프로그램 추진의 계기를 함께 마련했던 윤한나 사무국장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지난해 미국 엘리자베스타운에서 나눈 작은 대화와 인연이 오늘 '티칭 인 아시아'라는 결실로 이어져 우리 학생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국제교류가 단순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지역 교육 발전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산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해외 자매도시와의 교육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는 것은 물론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국제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서산 티칭 인 아시아'는 원어민 교사와의 몰입형 영어교육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 체험과 협동 활동을 접목해 학생들의 국제적 시야와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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