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결의 다지고 화합 한마당… 지역 안전의 구심점 역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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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결의 다지고 화합 한마당… 지역 안전의 구심점 역할 다짐

  • 승인 2026-07-12 12:44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군 자율방범연합대는 12일 윤봉길체육관에서 범죄예방 결의와 대원 간 화합을 위한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하여 지역 안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최재구 예산군수와 강승규 국회의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방범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경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자율방범대는 앞으로도 야간 순찰과 안전 관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범죄 없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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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결의대회 및 한마음 체육대회 (사진=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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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지율방범연합대의 범죄예방결의대회 및 한마음체육대회 식전행사(사진=신언기 기자)
'내 고장은 내가 지킨다'는 신념으로 지역 치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예산군 자율방범연합대가 범죄예방 의지를 다지는 동시에 대원 간 화합을 다지는 한마당 행사를 마련했다.

예산군 자율방범연합대(연합대장 조현구)는 12일 윤봉길체육관에서 범죄예방 결의와 함께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구 예산군수, 강승규 국회의원, 박중수 예산군의회 의장과 도·군의원, 충남도 자율방범연합회 관계자 등 방범대원과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 했다.

행사는 방범 활동에 헌신해 온 대원들을 격려하고, 민·관·경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 됐다.

참석자들은 생활 속 범죄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함께 다지며 자율방범대의 사회적 역할을 되새겼다.

조현구 연합대장은 대회사에서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에도 지역 치안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대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범죄 없는 예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최재구 군수는 축사를 통해 "자율방범대는 각종 지역 행사 안전관리와 야간 순찰 등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며 "군에서도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승규 국회의원은 "자율방범대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이후 자율방범대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경찰과 지역 주민을 잇는 든든한 협력자로서 앞으로도 범죄예방과 기초질서 확립에 함께해 달라면서 지원 조례 검토해 적극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지역사회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자율방범대는 야간 취약지역 순찰, 청소년 선도, 각종 축제와 행사 안전관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날 체육대회 역시 경쟁보다는 화합과 소통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지역 안전을 위한 공동체 의식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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