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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가 '2026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충남도 제공) |
12일 도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한 전국 최대 규모의 종합 관광박람회로, 전국 17개 광역지자체를 포함해 300여 개 기관·업체가 참여했다.
도는 6개 시군(천안·계룡·금산·서천·청양·태안)과 공동 홍보관을 운영해 각 지역의 대표 관광지와 지역 축제,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 홍보해 관램객과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남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내년 개최 예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와 '섬비엔날레' 등 충남도 메가 이벤트와 지역 대표 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마케팅을 펼쳐 큰 주목을 받았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도와 시군이 함께 만든 값진 성과이자, 충남 관광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충남 방문의 해'와 '2027년 도 메가 이벤트'를 중점으로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홍보 콘텐츠 개발과 마케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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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효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