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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세관(세관장 김익헌)은 10일 개청 30주년을 맞이해 기념일을 축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사진=천안세관 제공) |
천안세관은 1984년 천안감시서로 시작해 1996년 7월 천안세관으로 승격됐으며, 현재는 천안시를 비롯한 아산시, 당진시, 예산군 등 충청남도 주요 산업지역을 관할하는 중추 기관으로 성장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기관 성과 창출에 이바지한 내부 직원 및 관세행정협조자 선정해 포상과 함께 천안세관 상반기 으뜸이 시상식도 진행했다.
김익헌 세관장은 "수출입 기업 지원과 국민 안전 사회 구현을 위해 헌신해 온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대외 무역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 수출입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과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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