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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가 지난 9일 '2026년 귀농·귀촌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창업창농반' 수료식을 열고 교육생들과 함께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공주시 제공) |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8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총 10회, 40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귀농·귀촌인과 귀농 희망자를 대상으로 작물 기초 재배기술과 귀농·귀촌 컨설팅, 현장견학 등 영농 정착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는 교육생의 준비 단계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생들은 귀농 준비팀, 창농 기획팀, 영농 정착팀 등 3개 팀으로 나뉘어 전문 컨설팅을 받았으며, 교육 기간 수행한 과제를 수료식에서 발표하며 성과를 공유했다.
시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올해 기초영농기술교육을 농업기계반, 창업창농반, 생활기술반 등 3개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앞서 농업기계반에서는 트랙터 운행 실습과 소형건설기계조종사 자격증 취득을 지원했으며, 오는 9월에는 용접과 전기, 목공 등 농촌생활에 필요한 기술을 익히는 생활기술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귀농·귀촌은 새로운 삶과 농업을 시작하는 과정인 만큼 체계적인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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