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디지털 미래인재 120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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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디지털 미래인재 120명 배출

미래 산업 핵심 기술 청소년들이 직접 실습하고 체험
백성현 시장, “인재 육성 선순환 생태계 반드시 완성”

  • 승인 2026-07-11 15:27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시는 건양대학교와 협력해 운영한 ‘제4회 미래인재 양성교육’을 통해 120명의 디지털 인재를 배출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교육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기초부터 자율주행 및 머신러닝까지 연령별 맞춤형 심화 과정을 제공하여 청소년들이 미래 산업의 핵심 기술을 직접 실습하고 창의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백성현 시장은 앞으로도 첨단 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지역 인재가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끄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미래인재양성교육 수료식 (3)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 11일 건양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자연학관 다빈치홀에서 ‘제4회 미래인재 양성교육’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치고, 총 120명의 차세대 디지털 인재를 배출했다고 발표했다.(사진=논산시 제공)
논산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청소년 첨단 디지털 교육의 중심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시장 백성현)는 지난 11일 건양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자연학관 다빈치홀에서 ‘제4회 미래인재 양성교육’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치고, 총 120명의 차세대 디지털 인재를 배출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김용석 건양대 AI·SW 융합대학장, 수료생 및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해 미래를 향해 첫발을 내딛는 청소년들의 성과를 축하했다.

이번 교육은 AI·디지털 대전환기에 발맞춰 논산시와 건양대학교, 지역 교육계가 거버넌스를 구축해 추진하는 대표적인 청소년 인재 육성 프로젝트다.

미래인재양성교육 수료식 (1)
이번 교육은 AI·디지털 대전환기에 발맞춰 논산시와 건양대학교, 지역 교육계가 거버넌스를 구축해 추진하는 대표적인 청소년 인재 육성 프로젝트다.(사진=논산시 제공)
지난 3월 21일부터 7월 11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 올해 프로그램은 초등 저학년을 위한 기초 단계부터 중·고등학생을 위한 심화 과정까지 총 5개 클래스로 세분화해 운영됐다. 특히 건양대의 전문 교수진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한층 높였다.

커리큘럼 역시 시대적 흐름을 반영해 혁신적으로 구성됐다. △마이크로비트 활용 인공지능 기초 △생성형 AI 기술 △로블록스 기반 메타버스 제작 △자율주행 시스템 구현 △의료데이터 머신러닝 등 미래 산업의 핵심 기술을 청소년들이 직접 실습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해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초등 저학년 눈높이에 맞춘 코딩 놀이부터 중·고등학생 대상의 AI 해킹 실습 및 데이터 분석까지 맞춤형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참가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며 높은 성취도를 이끌어냈다.

김용석 건양대 AI·SW융합대학장은 “논산시의 전폭적인 행·재정적 지원과 대학의 인프라가 결합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값진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AI·SW 교육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지역의 디지털 인재 거점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미래인재양성교육 수료식 (2)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리적·지역적 한계를 뛰어넘는 최고 수준의 첨단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며 “논산에서 자란 인재가 지역 첨단 산업의 발전을 다시 견인하는 ‘인재 육성 선순환 생태계’를 반드시 완성할 것”이라고 전했다.(사진=논산시 제공)
백성현 논산시장은 “사회를 변화시키는 가장 강력한 동력은 결국 교육에서 나온다”고 강조하며, “우리 아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가능성의 장을 열어주는 것이 지방정부의 책무”라고 말했다.

이어 백 시장은 “지리적·지역적 한계를 뛰어넘는 최고 수준의 첨단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며 “논산에서 자란 인재가 지역 첨단 산업의 발전을 다시 견인하는 ‘인재 육성 선순환 생태계’를 반드시 완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논산시는 이번 교육 외에도 건양대 글로컬대학 사업과 연계한 차세대 SW 교육, K-국방 미래인재 양성, 학교 밖 청소년 대상 꿈드림 코딩캠프 등 다각적인 첨단 교육 사업을 전개하며 지역 교육 경쟁력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시는 향후 산·학·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AI·디지털·국방 인프라 중심의 미래인재 양성 기틀을 확고히 다질 방침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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