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신도안면 주민자치회, 하반기 문화강좌 신규 강사 공개 모집

  • 충청
  • 계룡시

계룡시 신도안면 주민자치회, 하반기 문화강좌 신규 강사 공개 모집

야간 강좌 시범 도입 등 총 14개 강좌 확대 운영…오는 16일까지 접수

  • 승인 2026-07-11 14:40
  • 수정 2026-07-11 16:59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계룡시
2026년 하반기 신도안면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강사모집 홍보 포스터.(사진=계룡시 제공)
계룡시 신도안면 주민자치회가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도 하반기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를 이끌어갈 참신하고 역량 있는 강사를 대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올해 하반기부터 새롭게 개설되는 5개 강좌를 이끌어갈 전문 강사진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주민들의 사전 수요 조사를 적극 반영하여 건강·체육·교양·문화예술 등 구민 선호도가 높은 다채로운 영역으로 구성됐다.

신청 기한은 16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이는 신도안면사무소 총무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의 국가 공인 자격증이나 전문 협회 인증 자격증을 보유한 자, 또는 관련 학위 및 풍부한 강의 경력을 갖춰 강의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다고 인정되는 전문가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특히 신도안면은 이번 하반기 학기부터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들을 배려해 ‘야간 시범 강좌(1~2개)’를 전격 도입한다. 이를 통해 퇴근 후 여가 생활을 즐기려는 직장인들의 학습권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서로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지역 사회의 문화적 깊이를 더해줄 유능한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하반기 신도안면 문화강좌는 기존 운영되던 9개 프로그램에 신설 강좌 5개를 더해 총 14개 과정(총 정원 210명)으로 대폭 확대 운영된다. 교육을 수강하고자 하는 주민들을 위한 수강생 모집은 8월 3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강사 공모와 관련한 제출 서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신도안면사무소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계룡=장병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2.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3.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4.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5.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1. 수능 서·논술형 도입에 학교도 평가 변화…대전은 교사 전문성 강화
  2.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3.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4. 대전 폭염 관련 구급출동 35건…전년 대비 35% 감소
  5. “학교에서 느낀 불편·아이디어를 정책으로"…대전교육청, 교육정책 공모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