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우 계룡시장, 민선9기 출범 맞아 ‘발로 뛰는 현장 소통’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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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민선9기 출범 맞아 ‘발로 뛰는 현장 소통’ 총력

산림·교육·국방 등 40여 개 기관 순방…지역 현안 공유 및 상생 협력 구축
계룡교육지원청 신설 당위성 피력 및 여름철 재난 대비 군·관 공조 체계 점검

  • 승인 2026-07-11 14:28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이응우 계룡시장은 지역 발전과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주요 공공기관과 군 부대를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밀착형 소통 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순방을 통해 계룡교육지원청 신설 등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을 요청하고,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를 위한 민·관·군 공조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오는 15일까지 유관 기관 방문을 지속하며 수렴한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시정 운영의 핵심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할 방침입니다.

[사진1-2] 논산교육지원청_민선9기 현장소통
이응우 계룡시장이 6일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지역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과 교육 현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계룡시 제공)
민선 9기의 닻을 올린 계룡시(시장 이응우)가 지역 발전의 핵심 열쇠를 쥐고 있는 주요 공공기관 및 군 부대를 잇달아 찾으며 ‘현장 밀착형 소통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순방은 각 기관의 현안을 직접 챙기고 유기적인 공조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실속 있는 행정을 구현하고 대한민국 대표 국방도시로서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응우 시장은 지난 6일 논산계룡산림조합을 시작으로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논산세무서 등을 차례로 방문해 상생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논산계룡교육지원청과의 면담에서는 지역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해법을 모색하는 한편, 시의 최대 숙원 중 하나인 ‘계룡교육지원청 신설’의 당위성을 강력히 피력하며 깊은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현재 계룡시는 충남에서 유일하게 두 개 지자체를 통합 관할하는 교육행정 체제로 운영되고 있어, 교육 자치권 확보와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독자적인 지원청 설립이 시급한 실정이다.

[사진1-1] 논산계룡산림조합_민선9기 현장소통
이응우 계룡시장이 6일 논산계룡산림조합을 방문해 산림자원 보호와 산림행정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계룡시 제공)
이 시장은 이어 10일 오전, 충청시설단과 공군기상단을 방문해 안정적인 군 임무 수행에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군과 지역사회의 동반 성장을 위한 협력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 자리에서는 기습적인 집중호우와 극심한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한 비상 대응 시스템을 집중 점검했다. 양 측은 재난 상황 발생 시 군 인력과 장비를 신속히 투입하는 등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유기적인 민·관·군 협력 관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육·해·공 3군의 심장부인 계룡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국방기관 및 공공기관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이 필수적”이라며 “교육, 산림, 안보 등 시민 삶과 직결된 모든 분야에서 기관 간 벽을 허물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녹여내어 시민이 중심이 되는 계룡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계룡시는 오는 15일까지 관내외 40여 개 유관 기관과 단체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릴레이 현장 소통을 통해 수렴한 건의 사항과 정책 제안을 검토해 향후 시정 운영의 핵심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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